비트코인 바닥을 파악하는 방법
— 시가총액 vs 평균 매수원가

최종 수정: 2026-07-22 · 작성: Y-Systems · 대상: broodev 바닥 점수(BOTTOM RADAR)의 온체인 항목

비트코인의 바닥을 가격으로 찾으려는 시도는 매번 실패했습니다. 2018년의 바닥은 3,150달러였고 2022년의 바닥은 15,500달러였습니다 — 다섯 배 차이입니다. 그런데 두 바닥에는 가격이 아닌 공통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모든 투자자가 실제로 지불한 금액의 합(평균 매수원가 총액) 아래로 내려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글은 그 관찰을 라이브 데이터로 직접 그려서 보여주고, 다섯 번의 바닥에서 이 신호가 실제로 어떻게 찍혔는지 연대순으로 따라가고, broodev의 바닥 점수(BOTTOM RADAR)가 이것을 어떤 가중치로 합성하는지 계산식째 공개합니다.

목차
  1. 왜 '평균 매수원가'가 바닥을 말해주는가 — 실현시총
  2. 라이브 차트 ① — 시가총액 vs 평균 매수원가 (2010~현재)
  3. 다섯 번의 바닥 — MVRV가 1 아래로 내려간 날들
  4. 라이브 차트 ② — MVRV Z-Score로 표준화하기
  5. 라이브 차트 ③ — Thermocap, 채굴 원가가 말하는 바닥
  6. 두 지표가 갈리는 순간 읽는 법
  7. 이 지표들의 한계 — 표본 4사이클, ETF 시대
  8. broodev 바닥 점수(BOTTOM RADAR)의 합성법 — 가중치 공개
  9. 자주 묻는 질문
이 글의 수치에 대하여. 아래의 차트는 이 페이지가 열릴 때 CoinMetrics Community API와 blockchain.info에서 직접 받아 브라우저에서 그리는 실데이터입니다(6시간 캐시). 반면 본문 표의 과거 바닥 시점 MVRV 값과 이후 수익률은 재구성한 근사치입니다 — 어느 데이터 소스를 쓰느냐, 저점을 어느 날로 잡느냐에 따라 소수점이 흔들립니다. 이 글의 논지는 소수점이 아니라 "시가총액이 원가 아래로 내려간 구간이 바닥과 겹쳤다"는 반복 패턴에 있습니다.

왜 '평균 매수원가'가 바닥을 말해주는가 — 실현시총

시가총액은 다들 압니다. 현재가 × 유통량. 마지막 체결가 하나가 전체 코인의 가치를 대표한다고 가정하는 숫자입니다. 그런데 온체인 데이터에는 시가총액보다 훨씬 흥미로운 숫자가 하나 더 있습니다. 실현시총(Realized Cap)입니다.

시가총액   = 현재가 × 유통량                    (모든 코인을 '지금 가격'으로 평가)
실현시총   = Σ (각 코인 × 그 코인이 마지막으로 이동한 날의 가격)
           = 투자자들이 실제로 지불한 금액의 총합 ≈ 시장 전체의 평균 매수원가 × 유통량

블록체인은 모든 코인이 언제 마지막으로 지갑을 옮겼는지를 기록합니다. 코인이 이동한 날의 가격을 그 코인의 '취득 원가'로 간주하고 전부 더하면, 시장 전체가 비트코인에 실제로 넣은 돈의 총액이 나옵니다. 주식으로 치면 전 주주의 평균 매수단가에 주식수를 곱한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실현시총을 '평균 매수원가 (총액)'이라고 부릅니다.

두 숫자의 비율이 그 유명한 MVRV입니다.

MVRV = 시가총액 ÷ 실현시총

MVRV 2.0  → 평균 보유자가 원금의 2배 (전원 이익 구간)
MVRV 1.0  → 시장 전체가 정확히 본전
MVRV 0.8  → 평균 보유자가 −20% 손실 (전원 손실 구간)

여기서 바닥의 논리가 나옵니다. MVRV가 1 아래로 내려간다는 건, 비트코인 보유자 전체가 평균적으로 물려 있다는 뜻입니다. 역사적으로 이 구간에서는 두 가지 일이 일어났습니다. 첫째, 손실을 못 견딘 투자자들의 투매(capitulation)가 절정에 달합니다. 둘째, 그 물량을 받아가는 쪽은 손익에 흔들리지 않는 장기 보유자들입니다. 코인이 약한 손에서 강한 손으로 넘어가는 순간이고, 네 번의 사이클에서 이 순간이 전부 대바닥과 겹쳤습니다. 아래 차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차트 ① — 시가총액 vs 평균 매수원가시가총액 vs 평균 매수원가파란 선은 투자자들의 평균 매수원가입니다. 시가총액(흰색)이 이 선 아래로 내려가면, 평균적으로 손실 구간이라는 뜻이라 역사적으로 바닥권이었습니다.

흰 선이 시가총액, 파란 선이 평균 매수원가(실현시총)입니다. 로그 스케일이고, 주황 점선은 네 번의 반감기입니다. 마우스를 올리면 날짜와 두 값이 표시됩니다. 눈으로 볼 것은 하나입니다 — 흰 선이 파란 선 아래로 파고든 구간. 그게 전부 바닥이었습니다.

데이터를 불러와 차트를 그리는 중입니다… (몇 초 걸릴 수 있습니다)

데이터: CoinMetrics Community API (CapMrktCurUSD · CapMVRVCur, 일봉 전 역사 · 실현시총 = 시가총액 ÷ MVRV) · 6시간 로컬 캐시 · 로그 스케일

파란 선의 성질을 하나 눈여겨보세요. 거의 떨어지지 않습니다. 시가총액이 −80% 폭락하는 동안에도 평균 매수원가는 완만하게만 내려옵니다. 원가는 거래가 실제로 일어나야만 갱신되기 때문입니다. 공포에 찬 시장에서도 대부분의 코인은 움직이지 않고, 움직이지 않은 코인의 원가는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파란 선은 가격의 중력선이 아니라 시장의 장부가처럼 행동합니다. 시가총액이 장부가를 뚫고 내려가는 일은 드물고, 드물어서 신호입니다.

다섯 번의 바닥 — MVRV가 1 아래로 내려간 날들

비트코인 역사에서 시가총액이 평균 매수원가 아래로 내려간(MVRV < 1) 국면은 손에 꼽습니다. 다섯 번의 대바닥과 겹친 기록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모든 수치는 근사치입니다 — 저점을 어느 날로 잡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바닥 국면당시 가격(근사)MVRV 최저(근사)1년 뒤(근사)2년 뒤(근사)
2011년 11월약 $20.4~0.6약 $11 (+400%대)약 $1,000 (수백 배)
2015년 1월약 $170~2300.55~0.7약 $380~430 (+90~130%)약 $900 (+300%대)
2018년 12월약 $3,2000.7 안팎약 $7,200 (+120%대)약 $23,000 (+600%대)
2020년 3월약 $3,800~5,0000.85~0.95 (수일간)약 $58,000 (+1,000%대)약 $44,000 (+700%대)
2022년 11월약 $15,5000.75~0.85약 $37,000 (+130%대)약 $90,000 (+480%대)

다섯 번의 바닥은 원인이 전부 달랐습니다. 자체 버블 붕괴(2011), 마운트곡스 여파(2015), ICO 버블 청산(2018), 팬데믹 패닉(2020), FTX 파산(2022). 가격은 $2에서 $15,500까지 7,750배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MVRV는 다섯 번 모두 1 아래, 대체로 0.7~0.9 구간에 있었습니다. 절대 가격이 아니라 "시장 전체의 원가 대비 얼마나 할인됐는가"로 재면, 다섯 개의 전혀 다른 바닥이 거의 같은 자리에 찍힙니다.

단, 역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MVRV < 1 = 즉시 바닥"이 아닙니다. 2011년과 2014~2015년, 2018년 말에는 MVRV가 1 아래에서 수 주~수개월을 머물렀고, 그 안에서도 가격은 더 빠졌습니다. 이 지표가 말해주는 건 "여기가 최저점"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이 구간에서 분할 매수한 사람은 1~2년 뒤 크게 이겼다"는 구간 정보입니다. 타이밍 도구가 아니라 구간 도구로 읽으세요.

라이브 차트 ② — MVRV Z-Score로 표준화하기

MVRV 비율에는 약점이 하나 있습니다. 고점의 높이가 사이클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2011년 고점의 MVRV는 7을 넘었지만 2021년에는 4에 못 미쳤습니다. 시장이 커질수록 진폭이 압축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broodev 엔진은 비율 대신 Z-Score를 씁니다 — 시가총액과 실현시총의 차이가, 시가총액의 역사적 변동성 대비 몇 표준편차나 벌어졌는지를 재는 방식입니다.

MVRV Z-Score = (시가총액 − 실현시총) ÷ σ(시가총액)
               σ = 시가총액의 전 역사 표준편차

z < 0   → 시가총액이 평균 매수원가 아래 (역사적 바닥권)
z ≈ 1~2 → 평상 구간
z > 5   → 역사적 천장권 (2011·2013·2017 꼭지)

아래 차트가 전 역사의 MVRV Z-Score입니다. 초록 음영이 z < 0 (바닥권), 붉은 음영이 z > 5 (과열권)입니다. 2011·2015·2018·2022의 바닥이 전부 0선 아래로 파고들었고(2020년 3월은 0선을 스치는 수준), 2011·2013·2017의 대천장은 전부 z 7~9의 붉은 음영에 닿았습니다. 그런데 2021년 고점의 z는 3.5 부근에 그쳤습니다 — 시장이 커질수록 위쪽 진폭이 압축된다는, 뒤의 한계 절에서 다시 나올 이야기입니다.

데이터를 불러와 차트를 그리는 중입니다…

데이터: CoinMetrics Community API에서 위 차트와 동일한 원본으로 계산 · z = (시총 − 실현시총) ÷ σ(시총) · σ는 각 시점까지의 전 역사(확장 윈도우) · 6시간 로컬 캐시

계산 방식 그대로 공개합니다. broodev 대시보드의 MVRV Z는 CoinMetrics Community API의 CapMrktCurUSD(시가총액)와 CapMVRVCur(MVRV 비율)에서 실현시총 = 시가총액 ÷ MVRV로 유도한 뒤, 전 역사 σ(시가총액)로 나눠 표준화한 값입니다. 위 차트의 과거 구간은 그 시점까지의 σ(확장 윈도우)로 계산합니다 — "그날의 투자자가 볼 수 있었던 값"을 그리기 위해서입니다. 마지막 점은 정의상 대시보드의 현재값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무료 API이고 키도 필요 없으므로 누구나 같은 숫자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차트 ③ — Thermocap, 채굴 원가가 말하는 바닥

실현시총이 투자자의 원가라면, 비트코인에는 또 하나의 원가가 있습니다. 생산자의 원가, 즉 채굴 원가입니다. Thermocap(써모캡)은 비트코인 출범 이후 채굴자에게 지급된 보상(블록 보상 + 수수료)의 누적 총액(USD)입니다. 네트워크의 보안에 지금까지 투입된 돈의 총합 — 말하자면 이 자산을 만드는 데 든 총비용입니다.

Thermocap    = Σ (일별 채굴자 수익 USD)  ← 2009년부터 누적
Thermocap Z  = z-score of ln(시가총액 ÷ Thermocap)   [전 역사 기준]

시가총액/Thermocap 비율은 역사적으로 수 배 ~ 수십 배 사이를 오간다.
비율의 로그를 표준화한 z가 낮을수록 '생산 원가 대비 저평가'.

시가총액은 Thermocap의 몇 배 위에서 거래되는 게 정상 상태입니다(우상향 자산의 성질입니다). 중요한 건 그 배율이 역사적 범위의 어디에 있느냐이고, 배율의 로그를 z-score로 표준화하면 사이클 간 비교가 가능해집니다. 아래 차트에서 z가 0 아래로 내려간 구간이 역사적 바닥권과 겹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불러와 차트를 그리는 중입니다…

데이터: blockchain.info charts/miners-revenue (전 기간) — 샘플 간격을 일수로 가중해 누적(적분 근사) · CoinMetrics 일봉 시가총액과 날짜 정렬 · z = ln(시총/Thermocap)의 전 역사 z-score · 6시간 로컬 캐시

Thermocap의 분모는 실현시총과 결정적으로 다릅니다. 절대 줄지 않고, 시장과 무관하게 매일 조금씩만 늘어납니다. 투자자들이 공포에 코인을 던져도 채굴 보상의 누적치는 꿈쩍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Thermocap Z는 실현시총 기반 지표보다 더 느리고, 더 완고한 바닥 기준선이 됩니다. 이 지표는 채굴 보상 데이터가 존재하는 비트코인 전용입니다 — 알트코인에는 계산할 수 없습니다.

두 지표가 갈리는 순간 읽는 법

같은 '원가' 지표인데 왜 둘 다 보는가. 분모가 움직이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실현시총(MVRV의 분모)은 코인이 손바뀜할 때마다 갱신됩니다 — 강세장이 길어지면 원가 자체가 올라오고, 투매가 끝나면 원가가 내려앉습니다. Thermocap은 그런 것 없이 누적만 됩니다. 이 속도 차이가 신호를 만듭니다.

조합해석역사적 예 (근사)
MVRV Z 낮음 + Thermocap Z 낮음깊은 바닥권. 투자자 원가와 생산 원가 모두에 근접2015년 · 2018년 말 · 2022년 말
MVRV Z 낮음 + Thermocap Z 보통사이클 중반의 급락. 투매는 나왔지만 구조적 바닥까지는 미확인2020년 3월 · 2021년 7월
MVRV Z 보통 + Thermocap Z 높음강세장 후반. 원가가 이미 크게 올라와 MVRV만 보면 착시2021년 11월 (2차 고점)
둘 다 높음역사적 천장권. 신규 매수 최악의 구간2013년 말 · 2017년 말

특히 세 번째 행이 중요합니다. 강세장이 1년 넘게 이어지면 실현시총이 가격을 따라 올라와서 MVRV가 "정상"처럼 보입니다. 2021년 11월의 사이클 최고점에서 MVRV는 2011~2017년 고점들보다 한참 낮았습니다. 마이어 배수가 2021년 11월에 중립이라고 말했던 것과 정확히 같은 구조의 침묵입니다. 그때 Thermocap처럼 분모가 따라 올라오지 않는 지표가 교차 검증 역할을 합니다.

이 지표들의 한계 — 표본 4사이클, ETF 시대

정직하게 적습니다. 이 글의 논거가 어디까지 유효한지입니다.

broodev 바닥 점수(BOTTOM RADAR)의 합성법 — 가중치 공개

broodev 대시보드의 BOTTOM RADAR는 "지금 사면 오르나"가 아니라 "지금이 역사적 바닥권인가" 한 가지 질문에만 답하는 별도 합성 점수입니다. 단기·장기 점수와는 가중치 자체가 다릅니다. 온체인 원가 지표 둘에 55%를 몰아준 것이 핵심입니다.

지표가중치왜 이 비중인가
MVRV Z-Score35%투자자 평균 매수원가 대비. 다섯 번의 바닥에서 전부 작동한 1순위 신호
Thermocap Z20%생산(채굴) 원가 대비. MVRV의 분모가 착시를 일으킬 때의 교차 검증
마이어 배수15%200일선 대비 가격. 온체인이 못 보는 순수 가격 축
365일 낙폭15%고점 대비 하락 깊이. 분모가 고정된 고점이라 하락장 후반에도 침묵하지 않음
공포·탐욕 지수15%투매 심리의 온도계. 바닥은 언제나 극단적 공포와 함께 왔다

다섯 항목의 합은 1.00입니다. 각 지표는 장기(역발상) 정규화 점수를 쓰며 — 온체인 2종은 z값을 아래 앵커 표로 0~100에 매핑합니다 — 데이터가 없는 지표는 0점 처리하지 않고 계산에서 제외한 뒤 남은 가중치를 합 100%로 재정규화합니다. BTC가 아닌 코인에서는 Thermocap이 항상 빠지고, CoinMetrics 미지원 코인에서는 MVRV까지 빠지므로 커버리지 표시를 꼭 확인하세요.

z → 점수 매핑 (Z_ANCHORS, 구간 선형 보간)
  z ≤ −1 → 100    z = 0 → 88    z = 0.5 → 72    z = 1 → 58
  z = 2  → 42     z = 3 → 28    z = 4   → 16    z = 6 → 4     z ≥ 8 → 0

합성 점수는 다섯 구간으로 해석합니다.

바닥 점수판정
80 ~ 100역사적 바닥권 — 과거 대바닥들과 같은 자리
65 ~ 80저평가 — 원가 대비 할인 구간
45 ~ 65중립
25 ~ 45고평가 — 원가 대비 프리미엄 구간
0 ~ 25천장권·과열 — 과거 대천장들과 같은 자리

가중치 35·20·15·15·15가 최적이라는 증명은 없습니다. 확실한 건 방향뿐입니다 — 바닥 판정에서는 원가 기반 온체인 지표가 가격 기반 지표보다 사이클 간 재현성이 좋았고, 그래서 그쪽에 과반을 실었습니다. 전체 점수 체계(단기·장기 탭의 8개 지표 합성)는 점수 방법론 문서에 전부 공개되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MVRV가 1 아래로 내려가면 무조건 바닥인가요?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MVRV < 1 구간은 대바닥과 겹쳤지만, 그 구간 안에서도 가격은 추가로 20~40% 더 빠진 적이 있습니다(2011년, 2015년). "최저점 신호"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1~2년 뒤 성과가 좋았던 분할 매수 구간"으로 읽어야 하며, 표본은 사이클 네 개뿐입니다.
실현시총(평균 매수원가)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이 페이지의 차트가 CoinMetrics Community API(무료·키 불필요)의 시가총액과 MVRV에서 실현시총을 직접 유도해 그립니다. broodev 대시보드의 MVRV·Z 카드와 바닥 점수(BOTTOM RADAR)도 같은 데이터, 같은 계산식을 사용합니다.
알트코인에도 이 방법을 쓸 수 있나요?
부분적으로만 가능합니다. broodev는 CoinMetrics가 MVRV를 제공하는 10개 코인(BTC·ETH·XRP·DOGE·BCH·LINK·XLM·LTC·DOT·MANA)에서 MVRV Z를 계산하고, 미지원 코인은 N/A 처리 후 가중치를 재정규화합니다. Thermocap(누적 채굴보상)은 비트코인 전용입니다.
왜 시가총액이 평균 매수원가 아래로 내려가면 바닥인가요?
시가총액이 실현시총 아래라는 건 보유자 전체가 평균적으로 손실 상태라는 뜻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손실을 견디지 못한 투매가 절정에 달하고, 그 물량이 장기 보유자에게 넘어가면서 매도 압력이 소진됩니다. 다만 이는 과거 네 사이클의 관찰이지 보장된 법칙이 아닙니다.
⚠ 투자 유의
본 문서와 broodev의 점수는 공개 지표를 합성한 참고 자료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본문의 과거 MVRV 값과 수익률은 데이터 소스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근사치이며, 과거의 패턴이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암호화폐는 원금 전액 손실이 가능한 고위험 자산입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반드시 스스로 조사하세요(D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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